2017. 10. 22. 지영맘님으로부터 열대구아바를 득템하여 화분에 바로 옮겼다. 2017. 10. 22. 2017. 12. 13. 날씨 관계로 활착도 못한듯 하다. 2018. 2. 5. 힘들어하는 열대구아바 2018. 3. 21. 2018. 6. 24. 열대구아바의 마지막 2019. 6. 19. 베트남에서 가지고 온 열대 과바 2019. 7. 3. 지난 해 11월 베트남 여행에서 가지고 온 과바가 싹을 이제사 틔운다. 2019. 7. 25. 2019. 8. 20. 구아바 2019. 8. 29. 2019. 11. 8. 열대 과바의 월동 준비 2020. 6 29. 열대 구아바 2020. 8. 26. 열대구아바 2020. 9. 21. 열대구아바 2020. 11. 2. 열대구아바의 월동 준비 끝 2021. ..